왜 성경은 읽어도 모르는가?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④

성경은 처음부터 비밀과 비유로 봉함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었다. 평생 교회를 다니고,설교를 듣고,성경공부를 하고,신학을 배워도 이상하게 모르는 것이 있다. 천국이 무엇인지 확실히 모른다. 구원이 무엇인지도 확실히 모른다.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모른다. 선악나무가 무엇인지 모른다. 뱀이 무엇인지 모른다. 창세기의 빛이 무엇인지, 해와 달과 별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왜 그럴까? 성경을 안 읽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오히려 … Read more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3]

창세기는 왜 재해석되어야 하는가?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창세기는 왜 재해석되어야 하는가? 창세기가 실제 인류 창조의 역사책이 아니라 예언서라면 어떨까? 그리고 사도행전 17장 24~29절이 인류의 실제 역사와 민족의 형성을 설명하는 본문이라면 어떨까? 이 질문은 단순히 성경 해석의 문제가 아니다. 오랫동안 성경은 과학과 충돌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길가메시 서사시와 같은 고대 신화를 … Read more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2] 아멘의 비밀과 아담 이전의 인류 역사

창세기가 인류 탄생의 역사라면, 왜 사도행전은 다시 ‘한 사람’을 말하는가? 지난 편에서 우리는 하나의 중요한 문제를 제기했다. 창세기는 과연 자연창조와 첫 인류 탄생을 기록한 역사책인가? 아니면 비밀과 비유로 봉함된 예언서인가? 필자는 창세기를 단순한 자연창조의 기록으로 읽으면 여러 해석상의 충돌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창세기의 핵심은 물리적 우주의 제조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영적 계보와 예언의 구조를 … Read more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재해석 [1] – 재해석의 필요성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오늘날 성경을 둘러싼 가장 큰 논쟁 가운데 하나는 성경의 기록이 과연 문자 그대로의 역사인가 하는 문제이다.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를 우주의 창조와 인류 탄생에 대한 역사 기록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필자는 성경이 자연 창조의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인류 구원의 과정을 … Read more

인류의 문제는 물질이 아니라 의식인가?

성경 예언이 말하는 인간 의식의 개혁[성경 00편] 인류는 오랫동안 외부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집중해 왔다. 과학은 물질을 연구했다. 철학은 존재를 연구했다. 종교는 인간과 신의 관계를 연구했다. 서로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것처럼 보이지만, 흥미롭게도 이들은 하나의 지점에서 다시 만나고 있다. 바로 인간 의식의 문제다. 양자역학은 관찰자의 중요성을 말한다. 칸트 철학은 인간 인식의 구조를 말한다. 현대 … Read more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창세기 재해석 ①)

옷의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면 어떻게 될까? 두 번째 단추도 틀어지고,세 번째 단추도 틀어지고,결국 마지막 단추까지 모두 어긋난다. 천봉은 오랫동안 성경을 읽으며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혹시 인류가 창세기의 첫 단추를 잘못 꿰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창세기의 첫 해석이 잘못되었다면,그 뒤에 이어지는 수많은 성경 해석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성경이 말하고자 … Read more